시험성적서 위조의 원전비리로 가동을 멈추었다가 지난 1월 2일 재가동된 신고리 1,2호기와 신월성 1호기 안전등급(Q)의 위조 및 확인불가 품목 중에서 안전성능이 확보되지 않은 부품을 교체하지 않고 그대로 재가동 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의당 김제남 의원은 2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산업부 업무보고에서 “한수원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서
박근혜 정부가 들어선 지난 1년 동안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된 품목·업종은 2건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정의당 김제남 의원이 중소기업청(동반성장위원회)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1년에는 총 234개 품목·업종에 대한 중기적합업종 신청이 접수되었고, 이 중 82개 품목이 적합업종으로 지정되었으며 평균 처리기간은 6개월 가량인 것으로
정의당 초청으로 방한중인 무라야마 도미이치(村山富市·90) 전 일본 총리는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올바른 역사인식을 위한 한일관계 정립’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무라야마 전 총리는 강연에서 일본의 식민지 지배를 사죄한 이른바 ‘무라야마 담화’ 발표 당시 총리로서의 인식과 향후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견해 등을 밝혔다. 이날 강연에는 새누리당 황우여, 민
정의당 초청으로 11일 한국을 방문한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는 첫 공식 일정으로 국회를 방문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만났다.
정진후 정의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 브리핑을 통해 "무라야마 전 총리가 김제남 정의당 의원이 주최한 '국가 지정기록물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작품 전시회'에 참관해 강일출, 박옥선, 이옥선 할머니와 면담
민주당 등 야당은 2일 박근혜 대통령이 황찬현 감사원장과 김진태 검찰총장,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임명키로 한 것과 관련, 강도 높게 비판했다. 특히 국회에서 여야 간 4자회담에 열리는 도중 박 대통령의 이 같은 임명 소식이 전해진 데 대해 “마치 기습을 감행하듯 임명강행을 발표했다”고 강력 반발했다.
박수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정의당 김제남 의원은 19일 발표된 정부의 전기요금 인상안에 대해 “매우 단기적이고 일회적 처방 성격이 강하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크다”고 평가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인 김 의원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선 “원가회수율이 지난해 기준 88.4%에 불과한 상황에서 왜곡된 전기수요를 정상화하는 데엔 ‘전기요금 현실화’와 에너지 세제
국내 최초로 60년의 설계수명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신고리원전 3·4호기가 실제로는 수명 40년으로 단축 설계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정의당 김제남 의원이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전력기술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신고리 3·4호기 부품 가운데 원자로, 증기발생기, 원자로냉각재펌프, 재생열교환기 등 일부 기기의
◇ 검찰, KT 압수수색… 이석채 배임 혐의 관련
검찰의 KT에 대한 대대적인 압수수색이 시작된 가운데 검찰 수사를 두고 업계에서는 이석채 회장의 사퇴를 이끌어 내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조사부(양호산 부장검사)는 이석채 KT 회장의 배임 혐의에 대해 22일 오전 10시 30분경 검사와 수사관 수십여 명을 성남 KT 본사,
한국수력원자력 직원들이 원전 건설 예정지에 부동산 투기를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1일 한수원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김제남 의원(정의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한수원 2∼4직급 직원 10명은 지난 2009년 5월 울산 울주군 서생면의 신고리 원전 5, 6호기 건설예정 터 일부를 공동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터를 구입한 때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원전비리 등으로 해임된 한국수력원자력 직원 중 37명이 총 24억원의 퇴직금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정의당 김제남 의원이 한수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비위행위로 해임된 한수원 직원 41명 중 37명이 퇴직금 24억8300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 KB·농협도 '2조 공룡 우리투자증권 인수전' 참여
KB금융과 농협금융이 인수·합병(M&A) 시장의 '핫이슈'로 떠오른 우리투자증권 예비 입찰에 나서기로 했다. 대신증권과 사모펀드인 파인스트리트까지 가세해 '2조원대 공룡 우투'를 가져가기 위한 싸움은 4파전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우리투자증권 인수전에 KB금융과 농혐금융
원전케이블 관련 입찰 담합을 한 것으로 알려진 전선업체들의 투찰율이 최고 99.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정의당 김제남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LS전선·JS전선·대한전선·서울전선·극동전선 등 5개 업체는 8개 원전의 케이블 입찰 담합으로 총 717억원어치를 수주했으며 평균 낙찰률은 99.1%에 달했다.
신
원전부품 비리에 연루됐던 신고리 원전 3·4호기가 문제의 제어케이블 재시험에서 최종 불합격했다. 이에 따라 신고리 3호기 준공 연기가 불가피해져 내년 여름에도 전력난이 되풀이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여기에 신고리 3호기 준공과 연계된 정부의 밀양송전탑 건설 계획에도 ‘빨간 불’이 켜졌다.
16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에 따르면
14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은 전날 민관워킹그룹이 제시한 제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 초안에 대해 엇갈린 평가를 내놨다.
여당 의원들은 ‘탈원전’의 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진전이라는 평가를 내리면서도 실제 초안이 원전 비중 축소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았고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최근 3년간 내부감사 등을 통해 적발한 직원들의 부패·비위행위가 1414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리 종류도 납품비리부터 인사청탁, 주식거래, 마약투약 등 갖가지였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정의당 김제남 의원은 14일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한수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이같이 지적했다.
김 의원은 한수원
화장품 업계의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모레퍼시픽 방문판매 특약점(대리점) 점주들이 25일 "피해를 입은 특약점주들에게 즉각 사과하라"며 본사를 항의방문 했다.
아모레퍼시픽 특약점주 20여명과 정의당, 경제민주화국민운동본부 등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아모레퍼시픽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모레 퍼시픽은 불법 부당
국내 화장품업계 1위 아모레퍼시픽이 사면초가에 빠졌다.
22일 아모레퍼시픽이 2분기 실적부진에 이어 사측의 공개사과를 요구하는 피해점주들의 규탄 기자회견이 이어지자 주가마저 다시 90만원선이 무너졌다.
이날 진보정의당과 아모레퍼시픽피해대리점주, 경제민주화국민운동본부, 전국을살리기비대위, 전국대리점협의회(준) 등은 아모레퍼시픽 본사 앞에서 그동안의 불
송전탑 주민 지원법 산업위 통과
‘송전탑 주민 지원법’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는 7일 전체회의를 열고 경남 밀양을 비롯한 송전탑 건설 지역 주민 지원을 위한 ‘송·변전설비 주변지역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송·변전설비 주변 주민들의 토지가치가 하락할 경우 사업자에게 재산적 보상을 청구할 수 있
밀양송전탑 공사가 2일 오전 본격 재개됐다. 우려대로 반대 주민들과 한국전력공사, 경찰간의 충돌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태다.
한전이 공사를 재개한 곳은 단장면 바드리마을의 84번, 89번 송전탑과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을 시작으로 단장면 바드리마을, 도곡리 송전탑 등이다. 한전은 공사 현장에 펜스를 설치해 주민들의 진입에 대비해놓은 것으로 전
김진태 발언논란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채동욱 전 검찰총장과 여성 정치인의 부적절한 관계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김진태 의원은 1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현안질의에서 채동욱 전 총장의 혼외아들을 낳은 것으로 지목된 임모씨가 채 전 총장과 불화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임모 씨가 채 전 총장과 모 여성 정치인 사이에 부적절한 관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