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순(향년 95세)씨 별세, 송관순·송연순·송철순·송재순·송오순(한국수출입은행 기업구조조정단장)씨 모친상, 장영랑·김기숙·나효진·이현숙·최희성씨 시모상=27일 오전 0시 20분,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29일 오전 5시 30분, 장지 경북 영주 선산
문화체육관광부의 언론 소통을 총괄하는 대변인 자리에 조직 역사상 최초로 여성 관료가 내정됐다. 주인공은 임영아 체육협력관이다. 26일 문체부에 따르면 29일 자로 신임 대변인에 임영아(52) 체육협력관을 임명했다. 문체부 대변인 자리에 여성 공무원이 이름을 올린 것은 1990년 부처의 모태인 문화부가 출범한 이후 36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서울에서 태어난 임 신임 대변인은 이화여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1999년 제5회 지방고시에 합격하면서 공직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임 신임 대변인은 문체부 내에서 스포츠산업과장과 저
23일 별세…‘금홍아 금홍아’ 등 시나리오 집필 및 ‘됴화’ 연출 영화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1994년)의 시나리오를 집필하고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연출했던 유지형 감독이 지난 23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78세. 24일 영화계에 따르면 1948년에 태어난 고인은 1981년 김원두 감독이 연출한 영화 ‘연분홍치마’의 각본을 담당하며 시나리오 작가로서 영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고인은 ‘영자의 전성시대 속’(1982년), ‘작년에 왔던 각설이’(1985년), ‘산딸기 4’(1991년), ‘10대의 반항’(1991년), ‘금
21일 신임 해양수산부 차관으로 남재헌 해수부 북극항로추진본부장이 임명됐다. 해수부 차관 자리는 전임 김성범 차관이 4월 28일 제주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임하면서 공석이었다. 남재헌 차관은 1971년생으로 부산 구덕고와 연세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뒤 1998년 34회 기술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해수부에서 줄곧 근무하며 항만 개발과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경력을 쌓아왔다. 2018년에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장으로 근무하며 부산항 주요 건설사업을 총괄했고, 이후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