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이현중(무소속)과 여준석(시애틀대)을 앞세워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일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대표팀 최종 명단 12명을 발표했다. 대표팀은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윈도4에 출전했던 선수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정현(소노), 문유현ㆍ변준형(이상 정관장), 유기상(LG), 이우석(국군체육부대), 이현중(무소속), 안영준ㆍ에디 다니엘(이상 SK), 최준용ㆍ장재석(이상 KCC), 여준석(
2026-09-02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