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각 포지션의 최고 수비수를 가리는 ‘2026 ADT캡스 KBO 수비상’ 후보가 확정됐다. 올해 신설된 유틸리티 부문에서는 구본혁(LG), 안상현(SSG), 박지훈(두산)이 경쟁한다. KBO는 16일 투수 100명, 포수 14명, 내·외야수 47명, 유틸리티 3명으로 구성된 부문별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내·외야수 후보는 1루수 5명, 2루수·3루수·유격수 각 7명, 좌익수 8명, 중견수 7명, 우익수 6명이다. 유틸리티 부문은 여러 포지션을 소화한 선수의 수비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도입됐다. 전체 수비 이닝이 540이닝
2026-10-16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