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할 시간 없다. 한국은행, 빅스텝(50bp 인상, 1bp=0.01%포인트) 내지 백투백(25bp씩 7·8월 연속) 인상에 올라타라.” 최근 주가 급등에 유행하는 밈(meme)을 패러디해 봤다. 그렇다고 이렇게 말하고 끝낼 순 없으니, 설명의 시간을 가져 본다. 한은은 지난달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기준금리 결정 때부터 금리인상 깜빡이를 확실히 켠 상태다. 당시 신현송 총재는 목표 수준을 상회하는 물가, 견조한 성장, 환율·수도권 주택가격·가계부채 리스크 등 금융안정이란 세 가지 측면을 언급하면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2026-06-25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