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호르무즈 기뢰 제거 완료” 트럼프 “기뢰 모두 제거·폭파” 이란, 美 해협 통제 주장 반박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의 기뢰 제거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브래드 쿠퍼 미군 중부사령부 사령관은 28일 엑스에 올린 동영상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국제항로에 이란군이 설치했던 기뢰를 제거하는 작전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중대 이정표'라며 "미군의 헌신적 노력 덕분에 국제적으로 승인된 통항로는 이란산 기뢰 위험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졌다"고 자평했다. 그는 전쟁 전 상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때 이용했던 통항분
2026-08-28 16:43
댐 추가 붕괴⋯구조 인력도 긴급 대피 '수력발전소' 터널에 100여 명 고립돼 네팔 재난 확산⋯외국인 실종 260명 네팔과 중국 국경지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472명으로 늘었다. 1400명 이상의 행방이 확인되지 않는 가운데 중국 티베트에서 또다시 댐이 붕괴해 구조 작업이 긴급 중단됐다. 28일 AFP통신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26일 북부 바그마티주 일대 홍수로 인해 최소 469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중국 국영 매체가 티베트자치구 시가체에서 확인된 사망자 3명을 포함하면 전체 사망자는 최소 472
2026-08-28 16:25
이틀째 사망자 500명 육박 네팔과 중국 정부는 양국 국경 양쪽에 새로 형성된 호수 2곳이 터질 위험이 있다며 히말라야 지역에 추가 홍수 위험을 경고했다. 27일(현지시간) APㆍ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전날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지역을 강타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발생한 전체 사망자 수는 이틀째인 현재 472명(네팔 469명+중국 3명)으로 집계됐다. 실종자 수는 1400명이 넘는다. 양국은 이번 대홍수가 히말라야산맥의 대규모 빙하가 붕괴되면서 암석과 얼음, 진흙, 잔해가 산악지역의 하천으로 밀려들며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2026-08-28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