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가 시민 중심의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경남 민심 공략에 나섰다. 박 후보는 3일 경남 창원의 선거사무소에서 ‘도민이 주인 되는 시민선대위’ 발대식을 열고 경남 18개 시군 시민 21명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위촉했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하동 청학동 훈장, 다문화가정 통·번역 활동가, 청년 어업인, 토마토 재배 농민, 양돈농, 건설회사 직원, 환경미화원, 대중교통 기사, 청년 사업가, 간호사, 4남매 다둥이 가장, 어린이집 원장, 반려동물 애호인 등이 이름을 올렸다. 박 후보 측은 정치인이 아닌 시민
2026-05-03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