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9명ㆍ인도인 100여 명 등 500명 이상 실종 이번 네팔 대홍수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대거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 26일(현지시간) BBC방송에 따르면 이번 홍수로 현재까지 실종된 관광객은 500명 이상이다. 그중 100명 이상은 인도인, 54명은 미국인, 53명은 우크라이나인, 33명은 영국인, 5명은 일본인으로 집계됐다. 한국인도 9명이 연락두절인 상태다. 각국은 지원 준비에 나섰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가능한 모든 형태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미국 국무부는 “네팔 정부와 연락을 하고
2026-08-27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