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 중국, 일본, EU 등도 조사 대상 미국이 강제노동 문제를 이유로 한국 등 주요 교역국을 겨냥한 새로운 통상 압박에 나섰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이날 무역법 301조에 근거해 한국을 포함한 60개국·지역의 강제노동 관련 관행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국 이외에도 중국, 일본, 유럽연합(EU), 인도, 캐나다, 멕시코, 영국, 대만 등이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전날 새로운 관세 조치 발동을 위해 불공정 무역 관행을 이유로 제재 관세를 허
2026-03-13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