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23일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룰라 대통령과 별도 차담회를 가졌다. 이번 만남은 포럼 폐회식에 앞서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브라질 수출투자진흥청의 요청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회동에는 브라질에 생산
2026-02-23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