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보건당국 특별 단속에서 적발된 주사기 매점매석 의심 업체들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주사기 매점매석 혐의가 확인된 의료기기 판매업체 4곳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고, 사건을 관할 시·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건은 각각 인천경찰청,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북부경찰청, 전남경찰청에 배당됐다. 경찰청은 고발장을 접수한 즉시 사건을 배당하고 신속한 수사 착수를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식약처는 전국 주사기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벌여
2026-04-27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