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용 국채가 퇴직연금에 편입되면서 연금 운용 선택지가 넓어졌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연 4%대 후반의 금리를 확정할 수 있지만, 10·20년간 자금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투자 판단의 관건으로 꼽힌다. 재정경제부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10월 개인투자용 국채 발행계획에 따르면 이달 청약 기간은 8~15일이다. 퇴직연금계좌에서는 10년물과 20년물만 투자할 수 있다. 발행 규모는 10년물이 지난달 1100억원에서 1500억원으로 늘었고, 20년물은 650억원에서 450억원으로 줄었다. 표면금리 연 4.510%, 4.520%에 가산
2026-10-09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