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최고가를 새로 쓴 국내 증시가 엔비디아, 마이크론 신고가 경신에도 최근 연속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에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28일 “전반적인 증시 상단은 제한된 채 삼성 SDI, 현대건설, 두산로보틱스 등 ESS, 원전, 로봇 업종들의 실적 이벤트를 소화하며 종목 장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전날 미국 증시는 단기 랠리 부담 속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 난항 소식, M7 실적 대기심리 등으로 장 중반까지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그러나 이후 엔비디아, 마이크론, 샌디스크 등 반도체주 강세
2026-04-28 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