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노란봉투법 노동쟁의 범위, 시행령 대신 시행지침으로 적용"
시행령은 3개월 이상 소요…지침은 즉시 적용 적용 후 현장 모니터링, 필요시 다른 방안 검토 청와대가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에 따른 노동쟁의 범위 기준을 시행령이 아닌 고용노동부 지침으로 정하기로 했다. 청와대는 28일 언론 공지를 통해 "현장에 미치는 효과는 유사하지만 입법예고, 규제심사 등 3개월 이상 소요되는 시행령보다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시행지침을 제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침 적용 후 현장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필요할 경우 다른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행령(대통령령)은 입법예고와
2026-08-28 08:41
더불어민주당이 “다음 총선에서 박빙 우세를 보이고 있지만 2030 남성층의 비토 정서가 승리의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의 자체 유권자 지형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 부동산 문제와 당정 간 메시지 혼선도 지지세가 흔들리는 원인으로 지목됐다. 이주희 민주당 대변인은 27일 인천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 도중 기자들과 만나 비공개로 진행된 유권자 지형 분석 결과를 설명했다. 이 대변인은 “다음 총선은 국정 안정론과 정권 견제론이 옥신각신하는 프레임이 될 것”이라며 “지금 투표 의향은 민주당
2026-08-27 16:50
국민의힘 연찬회 참석해 단합·신뢰 강조…“내부 분열만큼 무서운 적 없어” “안보에는 여야 없어…경제는 숫자 아닌 국민 삶 보듬는 것” “국민 신뢰 회복이 개혁…지도부 중심으로 일치단결해야”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국민의힘 의원 연찬회에 참석해 “소수일수록 뭉치고 단합해야 한다”며 당내 결속을 주문했다. 특히 현재의 어려움을 당이 힘을 키우는 과정으로 규정하면서 “국민의 신뢰를 얻어 다수당이 될 수도 있고 또다시 정권을 찾아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 고양시 소노캄에서 열린 국민의힘 연찬회에서 “소수
2026-08-2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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