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플렉스 매각 실사 진행…어펄마 참여 여부에 '촉각'
MBK파트너스가 연성동박적층판(FCCL) 제조사 넥스플렉스 매각을 추진 중인 가운데 원매자 구도가 바뀔 가능성이 거론된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넥스플렉스 본입찰 일정을 앞두고 원매자들이 실사를 진행 중이다. MBK파트너스는 도이치뱅크를 매각주관사로 선정하고, 매각 절차를 진행 중이다. 앞서 예비입찰을 통해 스틱인베스트먼트·어펄마캐피탈 컨소시엄, 베인캐피탈, 부산에쿼티파트너스(EP)가 숏리스트(적격 인수 후보)로 선정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원매자들은 본입찰을 앞두고 실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이달
2026-07-13 14:40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실제 기관투자가들이 수요예측 과정에서 주목하는 핵심 리스크를 짚는다. 인공지능(AI) 기반 미디어 기술 기업 네오사피엔스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예심
2026-07-13 14:35
이너웨어 기업 좋은사람들이 금요일 장 종료 이후 무상감자를 포함한 4건의 공시를 기습적으로 냈다. 수년간 누적된 결손금을 정리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겠다는 취지지만, 통상 감자가 재무구조 정비의 출발점으로 활용된 뒤 자본확충을 위한 유상증자나 전환사채(CB) 발행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적지 않아 기존 주주의 지분가치 희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좋은사람들은 10일 장 마감 후 액면가 감액 방식의 80% 무상감자와 5대1 주식병합, 임시주주총회 소집, 주주명부 기준일 설정 등 4건의 공시를 연이어
2026-07-1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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