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개막을 앞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서울숲 일대에서 본격적인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올해 박람회는 정원 수를 전년 111개에서 160개로 늘리며 규모를 키웠고, 해외 초청작가와 국내 대표 조경가, 기업 협업 정원까지 대거 참여시켜 콘텐츠 폭도 넓혔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박람회 정원은 서울숲공원 125개, 뚝섬한강공원 5개, 성동구 성수동과 광진구 화양동 일대 30개 등 총 160개로 조성된다. 작년보다 44% 늘어난 수준이다. 서울숲공원 내부에는 초청정원 2개소, 작가정원 5개소, 기업·기관·지자체정원
2026-03-11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