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3000여명⋯추가 홍수 공포도 수력발전 터널에 갇힌 수백명 구조 집중 네팔·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휩쓴 대규모 홍수 발생 닷새째인 30일(현지시간) 현재 사망자는 800명, 실종자는 3000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구조원들은 악천후와 수위 상승에 맞서며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로이터ㆍ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네팔 재난관리청은 이날 네팔 내 대홍수 사망자가 최소 788명, 실종자는 2502명(외국인 592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중국 당국이 집계한 시짱(티베트) 자치구 지역 사망자 16명, 실종자 5
2026-08-31 0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