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기보)이 사업 실패 기업인의 신용회복과 재도전을 위해 연말까지 부실채권 정리 규모를 역대 최대인 1조5000억원으로 확대한다. 재도전 기업을 위한 재기지원보증도 전년보다 57억원 늘어난 500억원을 공급한다. 기보는 올해 9월 말까지 총 7228억원의 부실채권을 정리하는 등 포용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부실채권 정리는 장기 추심불능채권 소각과 부실채권 매각, 자체 채무조정 등을 통해 이뤄졌다. 유형별로는 채권소각 5923억원, 채권매각 1054억원, 채무조정 251억원이다. 기보는 연말까지 총 정리
2026-10-14 0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