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26일 고침, 정정, 반론, 추후 보도 모음 페이지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자살 관련 기사의 댓글을 자동으로 닫는 등 뉴스서비스 개편에 나선다. 네이버는 고침기사, 언론중재법에 따른 정정 반론 추후 보도,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의 불공정 선거보도 경고/주의를 받은 기사들을 모아서 서비스하고 있다. 이와 함께 26일부터 기존 메뉴를 재정비하고 정정 보도 기사에 대한 이용자 접근성을 높였다. 모바일 메인 MY뉴스판, 언론사 편집판 등에서도 정정보도모음을 확인할 수 있는 배너가 제공되며, 뉴스서비스 상단 메뉴를 통해 관련 페이지로
2023-09-26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