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노조도 원청교섭 요구...원청사 17곳으로 확대
민주노총 금속노조가 현대제철 등에 원청교섭을 추가로 요구했다고 밝혔다. 16일 금속노조에 따르면 하청 노동조합과 원청 기업의 직접 교섭이 가능하도록 한 이른바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원청교섭 요구 규모는 16일 기준 57개 지회, 약 1만 7000 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0일(37개 지회, 약 1만 명)보다 7000 명이 더 증가한 셈이다. 금속노조가 집계한 원청교섭 요구 현황을 취합하면, 교섭 대상 원청사는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글로비스, LX하우시스, 에코플라스틱, 한국세큐리트, KCC글
2026-03-16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