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맞아 다채로운 특선 영화가 안방극장을 찾는다. 고전 ‘티파니에서 아침을’부터 지난해 개봉한 ‘범죄도시2’, ‘동감’ 등 신작들도 방영돼 눈길을 끈다. △ ‘앵커’ (tvN, 오후 10:30)△ ‘강릉’ (SBS, 오후 11:20)△ ‘양자물리학’ (KBS2, 오후 11:30)△ ‘티파니에서 아침을’ (EBS1, 오후 12:45) 먼저 20일에는 천우희, 신하균 주연의 ‘앵커’, 박해수, 서예지 주연의 ‘양자물리학’이 방송된다. 유오성과 장혁의 대립이 그려지는 ‘강릉’도 안방극장을 찾으며, 고전 ‘티파니에서 아침을’도 시
2023-01-21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