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가 개교 80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난 80년의 역사를 돌아보며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했다. 국민대는 16일 오전 교내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정승렬 총장을 비롯해 교수, 직원, 학생, 동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1946년 설립된 국민대는 1959년 성곡 김성곤 선생이 국민학원을 인수한 이후 실용주의와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 국내 최초로 조형대학과 자동차융합대학을 설립하며 디자인과 자동차 분야에서 경쟁력을 쌓았으며, 최근에는 양자·인공지능(AI)·바이오 등 미
2026-10-16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