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서울 지역 이주배경학생 2만2000명 시대를 맞아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강화한다. 인공지능(AI) 동시통역이 제공되는 대입 설명회와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진학 컨설팅 등을 통해 언어 장벽과 정보 격차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2일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지역 이주배경학생은 올해 4월 기준 2만2002명으로 전체 학생의 2.95%를 차지한다. 학생 수 증가와 함께 중도입국학생, 외국국적자, 귀화자 등 유형도 다양해지면서 진
2026-06-22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