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현지 교민의 조기 귀국 가능성이 커지자 대학들이 재외국민 특별전형 자격 요건을 예외적으로 인정할 수 있는 특례가 마련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이란 전쟁 등으로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고 외교부가 여행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재외국민 특별전형 운영 관련 권고사항을 각 대학에 안내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대상 국가는 이란, 아랍에미리트(UAE), 오만, 카타르,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등이다. 외교부는 이란에는 4단계 여행경보(여행금지)를, 나머지 중동 7개국에는 3단계 여행경보(출국권고)
2026-03-10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