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PE, 정책자금 잇단 확보…'밸류업' 앞세워 블라인드펀드 결성 속도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GP 선정 올해 정책 출자사업 잇단 낙점 투자금액 87% 중소·중견기업 집중 연내 5호 펀드 결성 추진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SG프라이빗에쿼티(SG PE)가 정책금융기관의 출자 사업에서 잇따라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되며 신규 블라인드펀드(투자처를 정하지 않은 펀드) 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펀드의 투자 재원을 90% 이상 소진한 만큼 연내 2500억원 규모의 5호 블라인드펀드 결성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G PE는 최근 한국성장금융이 주관하는 '부산
2026-10-02 05:00
KBI동양철관 한 달 새 34.5%↑…강관 5개사 평균 15.2% 상승 30일 기대감에 급등했지만 1일 모두 하락 美 투자 기정사실화·韓 “아직 미정”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기대에 먼저 달렸던 철강주가 정작 미국의 대규모 투자 발표가 나오자 일제히 하락했다. 주요 강관업체 5곳은 최근 한 달간 평균 15% 넘게 상승했지만 한국 정부가 투자 여부와 규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선을 그으면서다. 기대가 빠르게 주가에 반영된 만큼 앞으로는 실제 사업 추진과 수주 여부가 종목별 주가를 가를 전망이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
2026-10-01 18:00
증시 활황에 힘입어 증권업계가 역대급 실적을 이어가는 가운데 금융권의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금융회사의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금융형 사회공헌’을 앞세워 차별화된 상생 행보에 나서고 있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김 사장 주도로 일회성 현금 기부에서 벗어나 금융회사가 가진 전문성과 인프라를 사회공헌에 접목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본업인 금융의 강점을 살려 지원 대상과 필요에 맞는 실질적인
2026-10-01 17:00
많이 본 뉴스
마켓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