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피드, 시총 20% 이익…사료에 액란까지 식품사업 성장축 부상
배합사료 기업 케이씨피드가 액란(액상 계란) 가공 사업 확대에 힘입어 실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배합사료 중심 사업 구조에서 계란 유통과 액란 가공을 결합한 사업 포트폴리오가 안정화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고, 향후에도 관련 사업이 성장의 한 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3일 케이씨피드 관계자는 “사업부별로 구조가 안정화되면서 전체 이익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며 “양계 농장을 운영하는 자회사에서도 수익 창출이 커지기 시작했고 계란 가격 상승효과와 함께 액란 공장에서도 실질적인 수익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케이씨피드는 배합사료를
2026-03-13 11:22
세아그룹 이순형 회장의 가족 회사인 에이앤에이인베스트가 3년여 만에 지분 구조를 재편했다. 이주현 에이앤에이인베스트 대표의 지분 일부가 이주성 세아제강지주 대표이사 사장의 자녀들에게 양도되면서 오너 4세들의 지배력이 강화됐다. 이를 두고 향후 오너 4세의 자산 승계를 위한 법인 위상 강화 작업이 시작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주현 대표가는 이달 6일 자신이 보유한 에이앤에이인베스트 지분 26.23%(8만5000주) 중 12.34%(4만 주)를 조카인 이기혁·이기준 씨에게 각각 6.1
2026-03-13 11:19
국내 제1호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가 출범 초기 가시적인 재무 성과를 거두며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성장 배경에는 제도 설계에 관여했던 고위 관료가 사업자로 변신해 수익을 얻고 있는 ‘전관 카르텔’ 구조가 자리 잡고 있어, 시장 경제의 공정성을 훼손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13일 넥스트레이드의 2025년 영업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204억8433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는 "출범 이후 올해 2월까지 한국 주식시장 전체 거래량의 12%, 거래대
2026-03-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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