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 새 ‘2배’ 오른 백화점株, 증권사 목표가 또 상향⋯“2분기 전망도 맑음”
가계 금융자산 증가와 외국인 관광객의 역대급 유입이 맞물려 백화점 종목의 시가총액이 6개월 만에 두 배 이상 급증했다. 증권업계는 2분기에도 백화점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나섰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신세계는 40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6개월 전 주가(10월 29일) 대비 131.67% 급등한 수치다. 같은 기간 롯데쇼핑은 100.00% 오른 13만2600원, 한화갤러리아는 195.45% 상승한 3185원에 거래를 마쳤다.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적었던 현대백화점 역시 36.0
2026-04-28 18:00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면서 증권사 실적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거래대금 급증과 신용거래 확대, 투자은행(IB) 부문 회복 기대가 맞물리면서 증권사들이 1분기 역대급 실적을 거둘 것이란 전망이 확산하고 있다. 다만 주가가 이미 큰 폭으로 오른 만큼 실적 발표 이후 차익실현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코스피 거래대금은 582조5490억원을 기록했다. 코스피가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는 과정에서 개인과 외국인, 기관 자금이 동시에 유입되며 회전율이 높아진 영향이다. 거래대금
2026-04-28 17:00
조갑주 전 이지스자산운용 신사업추진단장의 대표이사 복귀를 계기로 이지스자산운용 경영권 매각전의 자회사 처리 문제에 관심이 쏠린다. 매각 과정에서 힐하우스인베스트먼트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기 전부터 매각 측이 이지스엑스자산운용(이하 이지스엑스) 등 핵심 자회사 일부를 되사올 수 있는 조건이 원매자들에게 제시되면서 이지스자산운용의 미래 성장축이 이지스엑스에 쏠렸다는 관측이 나온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조 전 단장의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상정했다. 조 전 단장의 복귀는 국민연금 등
2026-04-2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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