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빅뱅·트와이스·EXO” 총출동하는데⋯엔터株에 봄바람 불까
올해 국내 증시 상승장에서 소외됐던 ‘K팝 4대 엔터주’가 다시 기지개를 켜는 모양새다. BTS, 빅뱅, 트와이스 등 메가 지식재산권(IP)들의 활동 재개 소식이 잇따라 들려오면서 증권가는 엔터주의 반등 가능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JYP엔터테인먼트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하면서 전 거래일 대비 3.35% 상승 마감했다. 반면 하이브는 0.57% 상승에 그쳤고, YG엔터테인먼트(-4.50%), SM엔터테인먼트(-4.27%)는 하락 마감했다. 엔터주는 올해 상승장에서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
2026-03-11 18:00
삼성·미래에셋 70% 장악…시장 양극화 심화 패시브로는 승부 어려워…액티브 ETF 경쟁 확대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규모가 400조원에 육박하면서 자산운용업계 내 양극화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시장 점유율 대부분을 대형 운용사가 차지한 가운데 중소형 운용사들은 액티브 ETF를 앞세워 틈새 공략에 나서는 모습이다. 1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ETF 시장 순자산총액은 273조822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중동 지역 긴장이 확대되기 직전에는 387조원까지 늘어나며 400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기도 했다. 다만 시장
2026-03-11 16:23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상장 가도에 대규모 악재가 발생했다. 핵심 계열사 토스뱅크가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기업공개(IPO) 기대감을 끌어올렸지만, 최근 발생한 대규모 환전 오류 사고로 시스템 신뢰도에 의문이 제기되면서 기업가치(밸류에이션) 산정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7시 29분부터 약 7분간 토스뱅크 앱 내 일본 엔화 환율이 정상가 대비 절반 수준인 100엔당 472원대로 표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내부 시스템 점검 과정에서 빚어진 이번 오류로 인해 자동 환전 설정 고객들의
2026-03-1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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