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11일까지 전국 13개 전 점포에서 ‘리틀신세계페어’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아동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신장했으며, 대형 아동 행사를 통해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행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아이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부모에게는 실질적인 쇼핑 혜택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 아동복 중심 행사에서 유아동 전 카테고리로 범위를 넓혀, 아동·유아·완구 등 총 37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 앱에서 럭키패키지 쿠폰을 다운로드하면, 최대 21개 인기
2025-05-01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