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도 고환율과 소비패턴 변화, 중국인 보따리상 매출 감소 등 영향으로 면세업계 부진이 이어지자 정부가 면세점 업황을 점검하고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 재정경제부는 13일 이형일 1차관 주재로 7차 보세판매장 제도운영위원회를 열고 면세산업 업황을 점검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보세판매장 제도운영위원회는 재경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관세청 공무원과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기구로, 면세점 제도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운영된다. 정부 점검 결과 최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
2026-03-13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