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 사태로 실종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는 국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수색과 구조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27일 정례브리핑에서 “조금 전 임상우 재외국민보호ㆍ영사 담당 대표를 단장으로 외교부, 경찰청, 소방청 소속 총 11명으로 구성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이 네팔 현지로 출발했다”며 “현지 우리 대사관과 협조하고 네팔 당국과 긴밀한 협조를 유지하면서 현재 연락이 두절된 우리 한국민을 포함해 우리 국민의 수색과 구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예정”
2026-08-27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