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교통망 확충에 집값도 반응…7호선 연장·앵커시설 기대감 커진다
인천 청라국제도시가 교통망 확충과 대형 개발사업을 발판으로 수도권 서부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 개통으로 청라와 영종, 송도를 잇는 생활권이 형성된 데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 스타필드 청라, 의료복합타운 등 굵직한 개발 호재가 이어지면서 주거 선호도와 자산가치 재평가 기대가 커지는 모습이다. 20일 인천연구원이 지난달 발표한 ‘30분 교통도시, 인천이 가까워지는 스마트한 광역교통’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 시민의 서울·경기 출퇴근 시간은 왕복 평균 150분에 달한다. 출근 73분, 퇴근 77분
2026-03-20 17:00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수도권 주택시장 흐름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규제가 집중된 서울은 매수 심리가 관망세로 돌아선 반면, 상대적으로 규제 부담이 적은 비규제 지역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2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셋째 주(3월 16일 기준) 화성 동탄구 아파트값은 0.16% 상승하며 6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앞선 3월 둘째 주에도 0.32% 상승해 경기도 비규제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실거래가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동
2026-03-20 15:00
올해 수도권 아파트 입주 물량이 1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전세·매매시장에 상승 압력이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입주 예정 물량은 총 10만6305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2014년(10만3705가구) 이후 12년 만의 최저 수준이다. 수도권 입주 물량은 2024년 17만1796가구에서 지난해 13만1956가구로 줄어든 데 이어 올해 10만 가구 수준까지 감소했다. 2년 사이 6만5491가구가 줄어 약 38.1% 감소한 규모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전년 대
2026-03-20 13:00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