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부담 커지는 수도권 임대차 시장⋯“세액 공제 확대 등 대책 나와야“
토허제·대출 규제에 전세 물량 감소 강북·외곽까지 월세 상승세 확산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공급 필요성도 수도권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월세도 가파르게 오르는 모습이다. 전세 공급 감소와 대출 규제 등이 맞물리며 임차인들이 월세로 내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수요자의 고정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자산 형성도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에서 월세화 가속에 대한 대응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6일 KB금융그룹이 발간한 ‘2026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2월 누적 기준 주택 임대차
2026-05-06 17:00
서울 강북 지역의 전세 시장의 공급 상황이 절벽 끝까지 몰리고 있다. 전반적인 전세난이 심각한 서울 안에서도 서민층, 실수요자가 많은 강북권은 유독 전셋집을 구하기 어려운 상태다. 6일 KB부동산에 따르면 4월 넷째주(4월 27일 기준) 서울 강북 14개구의 전세수급지수는 189.46을 기록했다. 이는 서울 전체 평균(181.41)을 크게 웃도는 수치일 뿐만 아니라 강남 11개구(174.2)와 비교해도 15포인트(p) 이상 높은 수치다. 전세수급지수는 0~200 범위 내에서 100을 초과할수록 공급 부족 비중이 높음을 의미한다.
2026-05-06 14:48
15억 vs 3억⋯서울 가격차 최대 아파트 둔화에도 대체재 역할 못해 최근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이 다소 둔화됐지만 연립주택과의 가격 차는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를 중심으로 대출 규제와 세 부담이 강화되고 있음에도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연립주택으로의 수요 이동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 5일 KB부동산의 서울 주택 유형별 월간 평균 매맷값 분석 결과, 4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5억6362만원, 연립주택은 3억5505만원으로 집계됐다. 두 주택 유형 간 격차는 4.40배로 KB부동산이 월간 주택 가격
2026-05-0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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