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박 "좋은 물건 함부로 팔지 말아야"…세제개편 후 일부 매물 전망
종부세·양도세 개편에 고가주택 보유 부담 확대 "시가 50억원 넘으면 보유세 증가⋯다운사이징 수요 가능" "세제개편 최종안 아냐⋯입법 과정 변경 가능성 지켜봐야"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으로 고가주택과 비거주 1주택자 등의 보유 부담이 커지면서 내년 일부 매물이 시장에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다만 향후 가치 상승 가능성이 높은 부동산이라면 세 부담만을 이유로 서둘러 처분하기보다 보유 여부를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는 조언도 나왔다. 박민수(제네시스박) 더스마트컴퍼니 대표는 27일 열린 이투데이 와이즈포럼에서 '2026 세제
2026-08-27 17:11
30만㎡ 이상 사업도 주택법 소음기준 적용 전문가 “실외 소음 사실상 80dB까지 허용 우려” 국토부 “적용 사례 많지 않아…공급 확대 중요”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공동주택의 실외 소음 기준을 완화하기로 하면서 주거환경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완화된 기준이 적용되면 창문을 닫아야 소음 기준을 충족하는 주택이 늘어나 입주민의 건강과 주거 쾌적성이 저하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기준 완화로 실제 얼마나 주택 공급을 늘릴 수 있는지도 불분명해 공급 효과보다 장기적인 사회적 비용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026-08-27 17:06
약 41만㎡ 부지에 청년주택·산업단지 복합개발 “올해 말 적격성 조사 후 공급계획 수립 예정”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 방안을 놓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대안으로 제시한 탄천물재생센터 부지에 대해 국토부가 주택 공급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정부와 서울시가 탄천 개발에 합의하더라도 물재생센터 이전부터 대체 시설 조성, 후속 개발계획 수립까지 넘어야 할 절차가 많아 단기간 내 주택 공급으로 이어지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전날 김 장관과
2026-08-2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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