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신 여기로”⋯수도권 ‘비규제’ 집값 상승세 속 4월 분양단지 주목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수도권 주택시장 흐름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규제가 집중된 서울은 매수 심리가 관망세로 돌아선 반면, 상대적으로 규제 부담이 적은 비규제 지역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2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셋째 주(3월 16일 기준) 화성 동탄구 아파트값은 0.16% 상승하며 6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앞선 3월 둘째 주에도 0.32% 상승해 경기도 비규제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실거래가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동
2026-03-20 15:00
올해 수도권 아파트 입주 물량이 1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전세·매매시장에 상승 압력이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입주 예정 물량은 총 10만6305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2014년(10만3705가구) 이후 12년 만의 최저 수준이다. 수도권 입주 물량은 2024년 17만1796가구에서 지난해 13만1956가구로 줄어든 데 이어 올해 10만 가구 수준까지 감소했다. 2년 사이 6만5491가구가 줄어 약 38.1% 감소한 규모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전년 대
2026-03-20 13:00
지난해 청약 경쟁률 상위 20곳 중 70% 역 도보권 봄 분양도 역세권 단지 집중 부동산 시장에서 흔히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통하는 대표적인 요소로 꼽히는 것이 바로 역세권 입지다. 시장이 정부 정책과 대외 변수에 따라 빠르게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지하철역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단지에 대한 선호는 여전히 강하게 유지되고 있다. 역세권 단지는 일반적으로 지하철역이나 철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뜻한다.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데다 역 주변으로 상업시설과 생활 인프라가 함께 형성되는 경우가 많아 과거부터 주거 선호도가
2026-03-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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