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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과세 또 미뤄지나…
靑, 유예에 무게 - 내년 1월 시행 앞두고 재유예 방안 검토…과세 인프라·제도 미비 지적 與 2029년까지 유예 법안 발의·野도 찬성…청년층 여론도 변수 내년 1월 시행을 앞둔 가상자산 소득 과세가 또다시 미뤄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청와대가 과세 인프라와 관련 제도 정비 상황 등을 고려해 재유예하는 방안에 무게를 두면서다. 여야에서도 유예론이 힘을 얻고 있어 조만간 당정 논의를 거쳐 결론을 낼 것으로 보인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가상자산 과세 시행 시점을 다시 늦추는 방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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