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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선 다시 내준 코스피
외인·기관 4조 '매도 폭탄' - 이틀 연속 7000선을 유지하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6900선으로 주저앉았다. 개인이 홀로 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섰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거센 '쌍끌이 매도'를 버텨내기엔 역부족이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3.29% 급락한 6802.50으로 출발한 뒤 오후 들어 낙폭을 소폭 줄였으나, 끝내 7000선 탈환에는 실패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2조4177억원을 순매수했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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