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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는 뛰는데 종목은 뒷걸음…‘코스닥 셀렉트’가 판 바꿀까
- 9월 코스닥 지수는 상승했지만, 상장 종목의 절반 이상은 주가가 내렸다. 외국인이 1조원 넘게 순매도하고 기관 순매수도 단 하루에 집중돼 코스닥 상장 종목의 생존에 험난함을 더했다. 내년엔 우량 성장기업을 묶는 새 지수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되면서 투자 수요를 끌어들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증시에서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포인트(0.25%) 오른 846.58에 거래를 마감했다. 9월 전체적으로 보면 전월 대비 1.47% 오른 상태지만,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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