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한파와 봄 냉해 피해가 많았던 채소도 40% 가량 가격을 내려 고사리(100g)와 깐도라지(100g)는 각각 29.9%, 31.2% 저렴한 1750원, 숙주(100g)는 58.9% 저렴한 200원, 시금치(300g)와 대추(400g)는 각각 32.2%, 62.9% 싼 3333원, 4000원, 곶감(5개)은 38.2% 싼 4750원에 마련했다.
조기(마리)는 전년 대비 10.1% 저렴한 5200원에 판매하며, 동태포(1kg)는 30.2% 저렴한 8500원...
2013-09-03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