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되는 쇼핑]롯데마트, 복숭아·자두 등 10~15% 저렴하게 판매

입력 2013-07-29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름 과일,‘반쪽 장마’덕분에 이중고 면해

▲롯데마트 왕자두

롯데마트는 오는 8월1일부터 일주일간 여름 대표과일을 모아 시세보다 10~15%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김천, 의성, 경산 등에서 수확한 ‘왕자두(1kg/팩)’를 5900원에, ‘자이언트 거봉(2kg/박스)’을 1만4000원에 판매한다. 영천과 경산에서 수확한 ‘햇 복숭아(4.5kg/박스)’는 4일까지 1만 박스 한정으로 1만5000원에 판매한다.

복숭아, 자두, 포도 등의 대표적 산지인 김천, 의성, 영천, 경산지역은 올 봄에 냉해 피해를 입어 수확철인 6월 말부터 전년의 30~40% 가량 밖에 물량이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6월1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장마로 수도권 경기 북부, 강원도 산간지방을 중심으로 상추, 열무 등 잎 채소류가 비 피해를 많이 받은 반면 이 지역 과일들은 비 피해를 받지 않아 이중고는 면했다.

경북 영천의 복숭아 농장과 김천의 자두 농장을 직접 확인한 이성융 롯데마트 과일 MD는 “영천과 김천의 경우 지리적인 특성과 이번 ‘반쪽 장마’의 특성으로 비 피해는 거의 없어 다행”이라며 “대신 무덥고 가문 날씨가 지속되면 과일의 당도가 떨어질 수 있어 수확시기를 잘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17,000
    • +1.87%
    • 이더리움
    • 2,618,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301,100
    • +2.07%
    • 리플
    • 1,737
    • +2.06%
    • 솔라나
    • 108,700
    • +5.33%
    • 에이다
    • 246
    • +1.23%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326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00
    • +2.58%
    • 체인링크
    • 12,030
    • +2.04%
    • 샌드박스
    • 86.88
    • +1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