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한ㆍ호주 FTA 타결 후 호주산 포도 첫선

입력 2014-05-15 1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홈플러스가 지난달 한ㆍ호주 FTA 타결 이후 국내 처음으로 호주산 포도를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영등포점ㆍ강동점ㆍ금천점ㆍ부천상동점 등 수도권 4개 매장에서 호주산 포도를 100g당 800원에 시범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호주산 포도 국내 첫 출시에 대해 리차드 로만 호주 포도협회장은 “호주산 포도는 비타민 C가 풍부하고 포도 껍질과 씨에 마그네슘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라며 “홈플러스를 통해 호주산 포도를 한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칠레산보다 운송기간이 최소 일주일에서 보름 가량 빠른 호주산 포도는, 칠레의 이상 기온 현상과 냉해 등 자연재해로 인한 물량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새 대체산지 과일로 떠오르고 있다.

홈플러스 과일팀 하유미 바이어는 “호주산 포도는 청정 자연 기후, 높은 일교차 등 천혜의 조건에서 재배돼 기존 포도들과 상품성에서 뒤지지 않는다”며 “한ㆍ호주 FTA가 발효된다면 가격이 훨씬 내려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3: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89,000
    • -0.68%
    • 이더리움
    • 3,454,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368,900
    • -0.91%
    • 리플
    • 1,950
    • -2.5%
    • 솔라나
    • 140,000
    • +3.86%
    • 에이다
    • 290
    • -1.02%
    • 트론
    • 464
    • -1.49%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1.86%
    • 체인링크
    • 15,990
    • +1.01%
    • 샌드박스
    • 47.72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