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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루이지애나주, 아동 성범죄자 대상 ‘화학적’ 넘어 ‘물리적 거세’ 입법
    2024-06-04 09:04
  • "노란 카디건 또 품절됐대"…민희진부터 김호중까지 '블레임 룩'에 엇갈린 시선 [이슈크래커]
    2024-06-03 16:53
  • '살해 의대생' 신상도 싹 털렸다…부활한 '디지털 교도소', 우려 완전히 지웠나 [이슈크래커]
    2024-05-13 16:31
  • 야간외출 제한 어긴 조두순, 법정서 "내가 뭘 잘못했냐"
    2024-05-01 14:13
  • 스토킹ㆍ디지털 성범죄 등 5대 폭력 피해자 유형별 지원 강화한다
    2024-04-25 16:54
  • 민주, 강북을 공천 두 번 취소 끝에 ‘친명’ 한민수
    2024-03-22 16:07
  • '성범죄자 변호' 野조수진 논란 확산…이재명 "국민이 판단"
    2024-03-21 16:53
  • 조수진, 아동 성폭행범 변호하며 “아버지가 가해자일 수도”
    2024-03-21 09:32
  • 아내와 다투고 ‘무단이탈’ 조두순, 징역 3개월 '법정구속'
    2024-03-20 14:16
  • “그게 사람XX냐”“돈 터치 마이바디”…외출 제한 어긴 조두순, 분노 유발 ‘횡설수설’
    2024-03-12 10:01
  • “아내와 다퉜다” 한밤중 거주지 무단이탈한 조두순…검찰, 징역 1년 구형
    2024-03-11 15:53
  • ‘성범죄·마약 전력자 어린이집 원장 금지법’ 국회 통과
    2024-02-29 21:36
  • 학원ㆍ체육시설 등에 취업한 성범죄 경력자 121명 적발
    2024-02-28 12:00
  • 사회봉사명령은 벌금 대신 '몸빵'?…집행유예에 붙는 병과처분의 세계 [부수처분이 뭐길래]
    2024-01-22 06:00
  • 중대범죄자 ‘머그샷’ 25일부터 공개, 시행령 국무회의 의결
    2024-01-16 13:49
  • 조두순 등 성범죄자 한곳에 모아 관리…‘한국형 제시카법’ 국무회의 통과
    2024-01-02 15:41
  • 흉악범 인권보다 국민 알권리가 우선…중대 범죄자 머그샷 공개[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조두순, 야밤에 40분간 무단 외출…안산 ‘발칵’
    2023-12-15 14:19
  • 흉악범죄 예방과 인권 사이…‘피의자 신상공개’에 전문가들 “신중해야”
    2023-11-15 16:59
  • 한동훈 장관 “한국형 제시카법, 만점 아니지만 최선”
    2023-10-2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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