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사 두 곳이 포스코건설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5일 한국신용평가는 포스코건설의 신용등급을 'A'로 유지하고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한신평은 "재무부담이 큰 폭으로 경감됐고 재무구조 추가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며 건축 부문에 대한 높은 의존도가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기업평가가 올해 1분기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한 기업은 4곳으로 인수합병(M&A)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5일 한기평은 '2019년 1분기 신용등급 변동현황'을 발표했다. 올해 1월부터 3월 말까지 한기평이 신용등급을 보유한 450건 중 등급상승은 4건, 등급하락은 7건으로 나타났다.
신용등급 상승기업은 롯데글로벌로지스(A,
현대오일뱅크의 부채와 자본총액 간 차액이 2014년 이후 4년 만에 1조 원을 돌파했다. 현대중공업지주가 지분 일부 매각을 추진 중인 가운데 현대오일뱅크의 가치 평가에 따라 지주의 재무 환경은 물론 신용도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현대오일뱅크의 지난해 부채는 6조6207억45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2.61% 증가했다.
아시아나항공의 신용등급이 하향될 위기에 처했다. 아시아나항공이 감사보고서에서 '한정 의견'을 받는 돌발 악재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아시아나항공은 투기 등급 직전에 있어 지금보다 등급이 낮아지면 소위 유동성 경색이 일어나는 '크레딧 런'이 발생할 가능성까지 제기된다.
22일 국내 3대 신용평가사 중 한국신용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는 아시아나항공의 신용등
두산건설이 연초부터 두산그룹의 골칫거리로 전락했다. 지난해 재무구조 개선 작업이 한창이던 다른 계열사들과 달리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던 터라 비난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전날 기타채권 회수 불확실성에 따른 손상차손을 공시했다. 손상차손액은 총 3390억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35.12%에 달
한국기업평가는 14일 두산과 두산중공업, 두산건설의 장·단기 신용등급을 부정적 검토(Negative Review) 대상에 등록했다.
한기평은 두산건설의 대규모 손실 발생으로 핵심 계열사인 두산과 두산중공업의 지원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그룹 전반의 재무적 리스크가 확대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두산건설 및 두산중공업의 재무구조 개선 계획의 실행과정에서
한국기업평가는 9일 현대트랜시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로 상향 조정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제시했다.
현대파워텍 흡수합병에 따른 사업역량 및 그룹 내 위상 강화와, 우수한 재무구조가 유지될 것이란 전망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한기평에 따르면 현대트랜시스는 현대파워텍 흡수합병으로 자동변속기 라인업이 추가되면서 변속기 관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사태에도 불구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 기업이나 이 회사가 발행한 회사채에 대한 신용등급에는 큰 영향이 없을 전망이다. 다만 회계투명성이 신용등급의 중요 평가기준이 되는 만큼 향후 등급하향 등 이벤트는 잠재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당장 삼성바이오로직스 회사채 금리가 급등(가격 급락)하고 있지만 추가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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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주가에 이어 신용등급에도 빨간 불이 커졌다. 외국계 신용평가사의 등급 하향 조정에 이어 국내 신용평가사 마저 최악의 상황에 직면한 현대차의 신용 등급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경고음을 내고 있다.
1일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현대차와 기아차에 대한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전날에는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
국내 신용평가사들이 SK증권의 신용등급을 잇달아 하향 조정하고 있다.
대주주가 바뀌면서 계열사 관련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것이 사업적 안정성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한국신용평가는 지난달 31일 SK증권의 장기신용등급을 종전 ‘A’에서 ‘A-’로 하향했다. 이보다 앞서 한국기업평가는 지난달 27일 기업 신용등급을 비롯한 장·단기 신용
SK하이닉스가 반도체 호황으로 승승장구하는 가운데, SK그룹의 또 다른 반도체 계열사 SK실트론에 대한 공정위 조사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SK실트론은 반도체 기초 재료가 되는 얇은 원판인 실리콘 웨이퍼를 제조하는 회사다.
SK는 지난해 1월 LG가 보유하고 있던 LG실트론 지분 51%를 6200억 원에 인수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또 잔여 지분 49%
중국 에너지기업의 자회사의 부도 여파가 국내 일부 증권사의 2분기 손실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국내 증권사 5곳이 중국 에너지 기업의 역외자회사의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된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에 100억~500억 원 가량을 투자했는 데, 해당 어음이 당장 2분기 실적에 손실 처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30일 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수출 품목 가운데 하나였던 디스플레이가 휘청거리고 있다. 중국 업체가 대거 진입하며 공급 과잉 현상이 이어지고 있고, 가격 하락세도 무섭다. 설상가상으로 세계 1위 자리는 중국 업체에 내줬고, 실적 악화에 탈출구도 보이지 않는다. 국내 기업들은 살아남기 위해 기존 LCD에서 OLED로 사업 구조를 바꾸고 있지만, 제대로 수
금융투자협회가 신용평가회사를 대상으로 역량평가를 실시한 결과 한국기업평가(한기평)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는 한기평이 △신용등급의 정확성 △신용등급의 안정성 △예측지표의 유용성 부문을 나눠 평가한 결과, 모든 부문에서 가장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평가방법은 학계, 연구원, 금융투자업계 등 전문가 논의를 통해
삼성증권이 배당사고와 관련해 발생할 매매 손실이 100억 원 미만일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한국기업평가가 추산한 금액(160억3000만 원)보다 적은 규모다.
삼성증권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일부 기관에서 추정한 것과 달리, 잘못 배당된 주식 매도 물량을 정상화하는 과정에서 100억 원 미만의 매매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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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유령주식' 사태로 입을 손실액이 최소 487억 원이라는 추산이 나왔다.
15일 한국기업평가에 따르면 6일 발생한 삼성증권 배당사고로 삼성증권이 치를 손실액 규모는 최소 487억3000만 원이다. 여기에는 사고 당일 매도한 투자자에 대한 배상 327억 원, 일부 직원이 501만 주를 장내 매수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거래 손실 160억 원 등이
동국제강의 신용등급이 BB+에서 BBB-로 상향됐다.
동국제강은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가 자사의 기업신용등급을 BBB-로 직전 BB+에서 한 계단 상향시키고, 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평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동국제강의 신용등급은 2015년 하반기 투자 부적격 등급 수준인 BB까지 떨어진 이후 약 2년 반 만에 투자적격등급인 BBB 수준으로
국내 신용평가사들이 내년도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에 대해 일제히 부정적 전망을 내놨다.
최근 한국기업평가는 업종별로 닥칠 수 있는 위험요소 등을 분석한 ‘2018 산업전망’에서 디스플레이 산업에 대해 “업계 전반의 영업실적은 2017년 대비 저하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기평은 “디스플레이 업계의 영업실적은 전년대비 저하될 것”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