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엔비디아 추세 유지…AI 수혜주 찾기 지속"

입력 2024-05-23 0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메리츠증권)
(출처=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은 23일 엔비디아에 대해 인공지능(AI) 대장인 엔비디아의 추세가 유지되며 AI 수혜주 찾기 흐름도 지속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황수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에 1분기 매출액은 260억 달러로 컨센서스(246억9000만 달러)를 상회했다"며 "전년 동기 대비 261% 성장, 2분기 가이던스도 280억 달러를 제시하며 컨센서스(268억 달러)를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매출액 서프라이즈는 시장이 기대했던 수준이었을 것"이라며 "여기에 주식 분할과 배당액 인상이 더해지며 실적발표 직후 주가 상승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황 연구원은 "1분기 매출총이익률이 78%로 시장 컨센서스(77.1%)를 상회한 점이 특징적"이라며 "연간 가이던스로 70%대 중반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작년까지만해도 60%대였던 이익률이 70%대 후반까지 상승했다는 것은 엔비디아의 독점력이 아직 건재함을 입증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젠슨황 CEO가 '차세대 산업혁명이 시작되고 기존 데이터센터를 가속화된 컴퓨팅으로 전환하고 새로운 유형의 데이터센터인 AI 공장을 구축해 새로운 상품인 인공지능을 생산하고 있다'고 언급한 부분은 데이터센터와 AI를 어떤 생각의 틀에서 봐야 하는지 힌트를 줬다"고 분석했다.

그는 "젠슨황이 언급했듯 데이터센터는 AI 공장일 뿐 AI가 B2C로 소비되는 게 다음 큰 흐름이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엔비디아도 경쟁에 동참하는 AI PC를 포함해 온디바이스 AI를 중심으로 하반기 새 수혜주 찾기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MZ세대, 최대 관심사도 스트레스 이유도 '돈' [데이터클립]
  • 한동훈·나경원·원희룡 릴레이 출사표…국민의힘 전당대회 '관전 포인트'는? [이슈크래커]
  • 단독 구광모도 픽한 ‘휴머노이드’…LG, ‘이노베이션 카운슬’서 집중 논의
  • 변우석, 드디어 '성덕' 됐다…손흥민 사인 티셔츠 받고 인증
  • '6만 달러' 비트코인, 이더리움 ETF 승인 앞두고 투심 급격히 얼어붙어 [Bit코인]
  • [종합] 엔비디아 6%대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09%↓
  • 확 줄은 금융권 희망퇴직…신규 채용문도 굳게 닫혔다
  • 비급여치료 '우후죽순'…과잉진료 '대수술' [멍든 실손보험上]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1: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615,000
    • -3.81%
    • 이더리움
    • 4,729,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528,500
    • -0.94%
    • 리플
    • 671
    • -0.15%
    • 솔라나
    • 187,700
    • +4.74%
    • 에이다
    • 544
    • +1.87%
    • 이오스
    • 802
    • +1.52%
    • 트론
    • 170
    • +0.59%
    • 스텔라루멘
    • 127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800
    • -0.32%
    • 체인링크
    • 19,650
    • +5.99%
    • 샌드박스
    • 462
    • +1.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