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SK케미칼 인적분할, 신용등급에 영향 적어”

입력 2017-06-22 15: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케미칼의 인적분할이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기업평가는 22일 “이번 분할이 분할회사의 회사채, 기업어음 등의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밝혔다. SK케미칼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2'다.

앞서 SK케미칼은 이사회결의를 통해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분할신설회사를 설립하고, SK케미칼홀딩스는 투자부문을 영위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10월 주주총회를 거쳐 12월 1일 분할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기평은 “분할이전 차입금이 이관되더라도 상법 제 530조의 9 제 1항에 따라 두 회사가 상호 연대보증을 제공해야 하므로 기존 채무의 실질적인 상환 가능성 변화는 적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SK케미칼의 신용도를 강화하던 종속, 관계기업 투자주식 상당부분이 SK케미칼홀딩스로 이관되면 분할된 SK케미칼의 재무융통성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67,000
    • +0.27%
    • 이더리움
    • 3,060,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358,800
    • -4.04%
    • 리플
    • 1,582
    • -3.42%
    • 솔라나
    • 122,800
    • +0.74%
    • 에이다
    • 251
    • +0.4%
    • 트론
    • 433
    • -0.23%
    • 스텔라루멘
    • 208
    • -1.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0.96%
    • 체인링크
    • 14,730
    • -0.07%
    • 샌드박스
    • 58.27
    • -0.9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