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로 2013년 35명, 2014년 38명, 2015년 43명, 2016년 51명, 2017년 76명으로 꾸준히 늘었다.
범죄 유형별 징계를 보면 성폭력 범죄의 경우 5년간 135명이 적발됐으나 52.6%(76명)가 감봉 이하의 경징계를 받았다.
중징계를 받은 경우는 47.4%로 파면 4.4%(6명), 해임 9.6%(13명), 강등 10.4%(14명), 정직 23%(31명) 등이었다.
성희롱으로 처벌받은 공무원(108명) 중...
2018-10-29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