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7888억원 규모⋯조합, 재입찰 절차 추진GS건설, 단지명 '리플리제 자이' 제안
GS건설이 예정 공사비 1조8000억원 규모의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12단지 재건축사업에 단독으로 응찰했다. 경쟁입찰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시공사 선정은 유찰됐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목동12단지 재건축 조합이 시공사 선정 입찰을 마감한 결과 G
‘층간소음 사후확인제 인증’ 국내 최초 획득신축 수준 성능 확보 및 천장고 손실 최소화
포스코이앤씨는 리모델링 전용 층간소음 저감 기술 ‘AnwoollimR(안울림R)’을 개발하고 국토교통부의 ‘층간소음 사후확인제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는 아파트를 시공한 뒤 실제 현장에서 바닥충격음 성능을 측정해 기준 충족 여
천안 옛 KT&G 부지에 1438가구광주 전방·일신방직 터도 복합개발
도심 공장 이전 부지를 아파트와 상업·업무시설 등이 결합된 주거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이 잇따르고 있다. 도로와 대중교통 등 기존 기반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데다 대규모 부지를 한꺼번에 개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2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충북 청주시 옛 대농 방직공장 부지를 개발한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수요자들의 '옥석 가리기'가 한층 뚜렷해지고 있다. 교통과 교육, 공원, 상업시설 등 여러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이른바 '다세권' 아파트가 상대적으로 높은 청약 경쟁률과 가격 상승세를 보이며 주목받는 모습이다. 다세권 아파트는 역세권과 학세권, 공세권, 몰세권 등 두 가지 이상의 입지 조건을 동시에 갖춘 단지를 의
10대 건설사 경쟁률 3.6배 더 높아청약 접수 2.6배…브랜드 선호 뚜렷
올해 분양시장에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가 공급한 아파트에 청약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10대 건설사 단지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은 비(非)10대 건설사보다 3배 이상 높았다.
28일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이달 21일까
압구정·여의도·성수·목동서 수주 0건"목동 2·4·11·14단지 중점 검토"
올해 서울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지로 꼽히는 이른바 ‘압여목성(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에서 포스코이앤씨의 존재감이 좀처럼 드러나지 않고 있다. 시공능력평가 상위 건설사들이 각 사업지에서 수주 실적을 쌓거나 사업 수주를 위한 물밑 경쟁을 벌이는 것과 대조적이다.
26일 정비업
현대리바트가 10월 4일까지 서울 강남구 더샵갤러리에서 열리는 배우 겸 화가인 하정우 작가 개인전(Either act or forget)의 전시 공간을 연출한다.
더샵 갤러리는 2023년 9월 개관한 포스코이앤씨의 복합문화공간이다. 전시와 공연,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심 속 문화ㆍ휴식을 즐길 수 있는 강남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꼽힌다. 올해 더샵갤러리
현대건설 4.5조 ‘최대’…해외 플랜트·인프라 현장서 증가SK에코플랜트 73.2%↑…용인·청주 반도체 공사가 주도장기 누적 땐 현금흐름 부담…청구·정산 관리 관건
국내 주요 건설사가 공사를 진행해 매출로 잡았지만 아직 발주처에 청구하지 못한 금액이 13조원을 넘어섰다. 해외 플랜트·인프라와 반도체 등 대형 프로젝트가 본격화한 영향이다. 미청구공사 자체가
한강 물결 형상화한 외관에 태양광 시스템 결합길찾기·에너지 절감·오감형 커뮤니티 조성
포스코이앤씨는 ‘오티에르 반포’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등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4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오티에르 반포’의 외관 디자인인 ‘The Peak Wave(더 피크 웨이브)’는 한강의 물결에서 영감을 받아 지붕의 곡선과
올해 발행액 8800억원…현대·SK·롯데 3곳뿐전년 대비 33.4%↓…2년 전보다 45.7% 감소롯데·현대·포스코, 대체조달로 1조8500억원 확보
부동산 경기 침체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대형 건설사의 공모 회사채 발행 규모가 크게 위축됐다. 건설채에 대한 투자자들의 경계심이 여전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건설사들은 조달비용 절감이
반도체 호황에 집값 상승세동탄역 롯데캐슬 26.5억 신고가
반도체 업황 호조와 기업 투자 확대를 등에 업고 경기 남부권 주택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화성 동탄에서는 반년 만에 매매가격이 6억원 가까이 오른 단지가 등장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의 주요 거점이 몰린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 수요가 유입되면서 신규 분양시장에도 관심
수도권·지방서 1군 브랜드 단지 청약 성과 이어져
수도권과 지방 주요 분양시장에서 1군 브랜드 아파트의 청약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실수요자들이 단순히 입지나 가격뿐 아니라 주거 품질과 상품성, 장기적인 주거 만족도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경향이 뚜렷해지면서 브랜드 경쟁력이 주택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15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DL
주택시장의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광역 교통망 확충과 대규모 복합개발 등 개발 호재가 예정된 지역을 중심으로 청약 수요가 몰리고 있다. 실수요자들이 입지뿐 아니라 향후 주거환경 개선과 미래가치까지 따지면서 개발 계획이 구체화된 지역의 신규 단지가 상대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는 모습이다.
1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형 개발사업이나 교통망 확충이 추
서울 정비사업 25곳 중 22곳 경쟁 없이 결정압구정 3·4구역도 단독 입찰 끝에 수의계약
서울 정비사업에서 대형 건설사 간 수주전이 사실상 자취를 감췄다. 압구정과 목동, 성수 등 서울 정비사업의 핵심지로 꼽히는 곳에서도 경쟁을 찾아보기 힘들다. 공사비 상승과 수주 실패에 따른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건설사들이 사업성과 상징성은 물론 수주 성공 가능성
올해 서울 거주자의 경기·인천 아파트 매입 비중이 2022년 이후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매매·전셋값이 동반 상승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수도권 외곽으로 주택 수요가 이동하는 모습이다.
7일 한국부동산원 ‘매입자거주지별 아파트매매거래현황’에 따르면 올해 1~5월 경기 아파트 매매거래 7만8657건
7개사 2분기 합산 영업익 전년보다 60.3%↑원가 부담 높은 현장 준공·주택 원가율 개선 효과선별 수주 힘입어 하반기도 수익성 회복 전망
대형 건설사들이 장기간 실적을 짓누르던 고원가 부담에서 벗어날 조짐이다. 건설경기 부진으로 외형 성장은 제한됐지만 저수익 사업 비중이 줄고 원가 관리 효과가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교섭요구 공문 한 장이 회사를 바쁘게 만드는 시대가 됐다. 3월 10일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원청이 사용자로 지목되며 단체교섭을 요구받는 사례가 눈에 띄게 늘고 있어서다. 예전 같으면 “우리는 계약 당사자가 아니다”라는 한마디로 넘어갈 수 있었지만, 지금은 그 말만으로 버티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개정법은 근로계약을 직접 체결하지 않았더라도 근로조건을
고덕 제일풍경채 전용 84㎡ 7.15억원 신고가청주 가경 아이파크 지역 평균보다 59% 높아인천·김포·송도서 브랜드 후속 단지 공급
같은 지역에 동일 브랜드 아파트를 잇달아 공급하는 '브랜드 타운' 단지들이 주택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공급된 단지의 인지도와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수요를 끌어들이면서 후속 단지의 몸값도
불확실성 속 ‘브랜드+규모’ 선호 뚜렷수도권·지방 13곳 분양 대기
하반기 분양 시장에서 10대 건설사가 공급하는 ‘브랜드 대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청약 시장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주거 안정성과 자산가치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상대적으로 안전한 선택지로 부각되고 있어서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통합에 이어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초광역 연합 논의도 속도를 내면서 동남권 부동산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광역 교통망 구축과 경제권 확대가 현실화될 경우 지역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하반기 분양시장에도 관심이 쏠린다.
3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전남과 광주가 통합특별시로 출범하면서 지방 소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