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된 서울 반려견순찰대 실습심사에서 굴비(4살)가 견주 최나리 씨와 함께 리드워킹 시험을 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8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된 서울 반려견순찰대 실습심사에서 굴비(4살)가 견주 최나리 씨와 시험을 보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8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된 서울 반려견순찰대 실습심사에서 참가 견들이 견주와 함께 시험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8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된 서울 반려견순찰대 실습심사에서 참가 견들이 견주와 함께 대인·대견 반응 시험을 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8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된 서울 반려견순찰대 실습심사에서 딩동이(1살)가 견주와 함께 리드워킹 시험을 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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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된 서울 반려견순찰대 실습심사에서 호두(4살)가 견주와 함께 대인·대견 반응 시험을 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8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된 서울 반려견순찰대 실습심사에서 깨비(9살)가 견주와 함께 대인·대견 반응 시험을 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8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된 서울 반려견순찰대 실습심사에서 굴비(4살)가 견주 최나리 씨와 함께 대인·대견 반응 시험을 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8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된 서울 반려견순찰대 실습심사에서 깨비(9살)가 견주와 함께 리드워킹 시험을 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8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된 서울 반려견순찰대 실습심사에서 루나(7살)가 견주와 함께 리드워킹 시험을 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8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된 서울 반려견순찰대 실습심사에서 굴비(4살)가 견주 최나리 씨와 함께 리드워킹 시험을 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8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된 서울 반려견순찰대 실습심사에서 참가 견이 견주와 함께 기다려·이리와 시험을 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8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된 서울 반려견순찰대 실습심사에서 오름이(2살)가 견주와 함께 기다려·이리와 시험을 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8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된 서울 반려견순찰대 실습심사에서 루나(7살)가 견주와 함께 기다려·이리와 시험을 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8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된 서울 반려견순찰대 실습심사에서 반려견순찰대 초코(8살)가 친구 키키를 응원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8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된 서울 반려견순찰대 실습심사에서 루크(3살, 왼쪽부터), 나또(3살), 봉구름(2살)이 시험을 마친 뒤 견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8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된 서울 반려견순찰대 실습심사에서 굴비(4살)가 견주 최나리 씨와 함께 리드워킹 시험을 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