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의장은 27일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 재의를 요구한 것과 관련, “이런 일로 또다시 정부와 국회 간 대립과 갈등이 벌어져 참으로 유감이고 안타깝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제68주년 국회 개원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대의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으로 인식하지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27일 정부가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거부권)를 행사하자 야다에서 재의결을 주장한 것에 대해 “19대 국회의원들이 의결한 법안에 대해서 20대 국회서 재의결하는 것은 법리에 맞지 않다는 게 제 판단”이라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9대 일은 19대 끝내는 것이 순리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고
새누리당 소속 정갑윤 국회부의장은 26일 정의화 국회의장이 전날 대권 도전 가능성을 시사한 데 대해 “소위 권력욕에 지나지 않는다”면서 “우리 사회가 선비 정신이 점점 고갈돼 가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정 부의장은 이날 MBC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정 의장이 전날 퇴임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정치 질서를 끌어내는 마중물이 되겠다”며 정치적 행보를 계속 이어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25일 상임위 청문회 활성화를 골자로 한 국회법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시 “(청와대가) 싸움을 건다면 싸워주겠지만, 목숨을 걸진 않겠다. 왜 목숨을 거냐”며 “우리는 민생에 목숨을 걸 것”이라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가진 오찬 기자 간담회에서 “(청와대는) 여권의 분란을 조기에
정의화 국회의장은 25일 “지난 20년간 국민의 여망 속에서 국가 녹을 받은 사람으로서 이런 정치 모습을 보고 그냥 떠난다는 게 국민들에게 죄짓는 죄책감이 생겨서 당분간 정치는 어떤 방법이든 계속 할 것”이라며 향후 행보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퇴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국회를 떠나지만 정치는 떠나지 않는다”면서 “싱크
정의화 국회의장은 25일 현재 정치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개헌 논의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지금은 87년 체제를 극복해야 할 구조적 전환기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제19대 국회 후반기 의장직 퇴임 기자회견을 통해 “국회를 떠나면서 제가 바라보는 우리 정치가 대단히 걱정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10년 후 대한민국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25일 퇴임 기자회견을 하고 대한민국의 정치를 바꿀 것을 주문했다.
정 의장은 “의회주의를 강조하던 의원들이 행정부로 가면 국회를 거수기나 통법부로 여긴다”며 3권 분립을 강조하고, “87년 체제를 극복해야 한다”며 개헌의 불씨를 당겼다.
또 자신이 발의한 상시 청문회법(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낡은 정치를 바꾸고 정치 틀을 바꾸는 데
정의화 국회의장이 25일 국회에서 19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직을 마무리하기 위한 퇴임 기자회견을 갖는다.
24일 국회의장실에 따르면 이날 정 의장은 그간 2년동안 국회의장직을 수행하며 느낀 소회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특히 본인이 발의했다가 정치권의 최대 논란이 되고 있는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수시
새누리당은 24일 논란이 되고 있는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위헌이라고 공세를 퍼부으며 향후 행사될 지도 모를 박근혜 대통령의 법률안 거부권 행사에 힘 실어주기에 나섰다.
정부는 개정안에 따라 수시 청문회가 열릴 경우 행정 마비 사태까지 초래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거부권 행사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새누리당도 상임위 재적 위원 3분의 1 이상의 동의만 있으면
정의화 국회의장은 24일 국회법 개정안을 놓고 청와대와 여권에서 행정 마비사태를 들어 거부권 행사를 추진하려는 움직임과 관련, “인사청문회와 헷갈리는 것 같은데 이건 정책 청문회”라고 반박했다.
정 의장은 이날 국회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국민 일부는 인사청문회처럼 증인을 막 불러서 닦달하는 인상을 갖고 있는 듯 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박근혜
정의화 국회의장은 방한 중인 류치바오 중국 공산당 중앙선전부장과 23일 국회에서 만나 북한 문제 등을 비롯해 양국 협력관계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특히 북한 문제를 놓고 공감대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정 의장은 “북한의 경우 핵실험과 미사일 개발에 열중한 나머지 북한 인민들, 특히 영유아들의 영양부족이 심각한 상태”라며 “북한이 국제사회 질서에
국회 상임위원회 차원에서 청문회를 수시로 열 수 있게 한 국회법 개정안을 두고 청와대·여당과 야당의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아프리카와 프랑스 순방 이후 거부권 행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관측된다.
23일 관련업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19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처리된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정부부처가 거부 의사를 밝히고 있다. 행정부를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22일 국회 상임위 차원의 청문회를 활성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는 대통령의 당연한 권리라는 견해를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지난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국회법 개정안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면 협치가 끝이라는 야당의 주장은 앞뒤가 안 맞다"며 "거부
더불어민주당 손학규 전 상임고문이 22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국민 분노와 좌절을 담을 새 그릇 만들기 위한 정치권 각성ㆍ헌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일본 게이오 대학 강연 등을 위해 지난 18일 출국했다가 이날 귀국한 손 전 고문은 김포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치는 국민의 요구를 담아내는 그릇"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20일 상시 청문회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이 전날 본회의에 상정해 통과된 것과 관련, 새누리당 원내지도부가 사과를 요구한 것에 대해 “의장의 권위를 무시하는, 스스로 누워서 침 뱉는 이야기”고 말했다.
정 의장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회 법제사법위를 통과하면 특별한 하자가 없는 이상은 본회의 일정을 잡아야 하고 그 일
청와대는 20일 19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처리된 상시 청문회 개최를 골자로 한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행정부를 마비시키는 법안인 만큼 즉시 개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매 현안마다 상임위 차원에서 청문회를 개최할 경우 공무원이 어떻게 소신을 갖고 일할 수 있겠느냐”며 이같이 말하고, “입법부의 권한이 너무 비대해지고, 행정부가 거의 마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20일 “어제 본회의에서 정의화 국회의장이 발의한 국회법이 통과된 것과 관련, 우리 더민주는 상임위 차원의 청문회가 한번 이상으로 허용돼도 남용하지 않겠다”며 상시 청문회법이 의사일정을 마비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는 여당의 우려를 반박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언론에
오늘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전국 사찰에서 봉축법요식이 열렸다.
14일 불기 256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서울 조계사를 비롯한 전국 2만여 개 사찰에서 봉축 법요식이 일제히 열렸다.
이날 오전 1시 조계사에서는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과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비롯해 불자와 시민 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축 법요식이 진행됐다. 법요식에는 정의화 국회의장
참여연대는 지난 2월 23일 정의화 국회의장이 테러방지법을 직권상정할 당시 상황을 '국가비상사태'로 판단한 근거를 공개해 달라고 국회 사무총장을 상대로 서울행정법원에 정보공개소송을 제기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참여연대는 테러방지법 직권상정 당시 정보공개를 청구했으나 △업무의 공정한 수행에 현저한 지장을 초래 △법인 등의 정당한 이익을 현저히 해침 △공
새누리당 정진석 신임 원내대표는 공식업무 첫날인 4일 정의화 국회의장과 야당 지도부를 예방하며 협치 행보에 나섰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부터 김광림 정책위의장과 함께 정 의장을 시작으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 국민의당 안철수ㆍ천정배 공동대표와 박지원 원내대표,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를 잇따라 만났다.
특히 이번 20대 국회에서 ‘캐스팅보트’를 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