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는 아시아나항공의 제1터미널(T1)에서 제2터미널(T2)로의 이전을 앞두고 8일 이학재 사장 주관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의 이전일이 14일로 확정된 지난해 7월 이후 공사와 아시아나항공은 TF를 구성해 운항시설, 주차장, 체크인카운터, 보안검색 등 5개 분야 20개 과제에 대한 준비를 진행해왔다. 이번 점검에서는 체크인카운터, 항공사 라운지, 식음시설, 수하물 설비 등 주요 시설의 확충·운영 준비와 인력 배치 상황을 최종 확인했다. 아시아나항공은 14일 0시부터 T2에서 운
2026-01-09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