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반복되는 철도 사고와 운행 장애를 줄이기 위해 철도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 작업에 착수한다. 기존의 사후 점검·처벌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 예방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국토부는 21일 철도 안전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등이 참여하는 철도안전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1~4월 철도 운행장애는 48건, 사고는 13건 발생했다. 정부는 첨단장비 도입과 안전 매뉴얼 개선에도 사고와 장애가 지속되자 대형 사
2026-05-21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