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닭·초코파이 해외서 날았다…식품업계, 상반기 실적 ‘활짝’ [종합]
삼양식품 매출 37%·영업익 39%↑…해외 매출 66% 증가 오리온·농심도 해외 사업 확대 속 두 자릿수 이익 성장 롯데웰푸드 해외법인 외형 확대…식품사 글로벌 영토 확장 국내 주요 식품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일제히 외형 성장을 이뤘다. 내수 소비 둔화와 원가 부담이 이어졌지만 K푸드 인기에 힘입은 해외 사업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으면서 주요 9개사 모두 매출을 늘렸다. 특히 삼양식품과 오리온 등 해외 사업 비중이 높은 기업들은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두각을 나타냈다. 14일 각사 반기보고서를 종합하면 CJ제일제당·동원
2026-08-14 17:21
메인 타워 객실 737실서 590실로 재구성 객실 면적 넓히고 욕실·내부 동선 개선 세계적 디자이너 피에르 이브 로숑 참여 50년간 서울 도심을 대표해 온 롯데호텔 서울이 ‘더그랜드롯데 서울’로 간판을 바꿔 달았다. 객실 수를 줄이는 대신 공간과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여 클래식 럭셔리 호텔로 새롭게 출발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14일 더그랜드롯데 서울을 공식 개관하고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정호석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와 신인협 국내영업본부장, 김지태 개발본부장, 김송기 조리R&D실장, 두경태 더그랜드롯데 서울 총
2026-08-14 14:51
시금치 한 달 새 85% 급등…폭염·집중호우에 채소값 비상 고환율·원부자재 부담…가공식품 가격 인상 9월까지 지속 기록적인 폭염으로 채소류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비 소식까지 겹치면서 밥상 물가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원부자재와 포장재, 유류비 등 제조 비용 상승을 견디지 못한 식품업계도 잇달아 가격 인상에 나서면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전반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13일 기준 시금치 평균 소매가격은 100g당 1088원으로 한 달 전보
2026-08-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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