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활황장에 실적 상승…주식가치도 ‘UP’ [섹터 인사이드]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500선 고지를 밟는 등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증권주에 대한 기대감도 점차 커지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KRX증권 지수는 2666.00으로 21.89% 뛰며 코스피 상승률을 상회했다. 거래 활황 기대와 리테일 회복이 증권사 이익 전망을 끌어올리면서 증권주 강세가 수치로 확인됐다. 증권주는 시장의 ‘거래 엔진’이 빠르게 돌 때 가장 먼저 실적 개선이 드러나는 업종이다. 주식시장 거래대금이 늘면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이 늘고, 리테일 고객이 활발하게 움직일수록 신용공여·금융상품 판매 등 수
2026-02-17 08:00
은행주가 사상 최대 실적을 발판으로 본격적인 재평가 구간에 진입했다. 단순 고배당 매력을 넘어 실적과 자본, 주주환원이 맞물린 ‘구조적 상승’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은행지수는 1월 2일 1297.13에서 2월 13일 1752.67로 455.54포인트(35.1%) 급등했다. 같은 기간 상장 시가총액은 170조4495억원에서 227조7482억원으로 약 57조3000억원 증가하며 33.6% 불어났다. 12일에는 1775.66까지 치솟으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실적이 출발점이었다. KB금융지주,
2026-02-17 08:00
국내 방산 기업들이 해외에서 성과를 보여주며 성장 모멘텀을 입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방산주의 주가가 우상향 것으로 예상하면서 방산 중.소형주까지 관심을 넓힐 것을 주문하고 있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방산 기업들은 해외 공장을 착공하고 수출 물량의 구체적인 인도 시점이 드러나는 등 성과가 드러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 등이 대표적이다. KAI(13일 종가 기준 17만6600원)는 올해 들어 51.20% 급등했다. KAI는 최근 모로코 대표단을 대상으로 FA-5
2026-02-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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