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발연구원(KDI)은 8일 최근 경제 상황에 관해 “건설업 부진이 지속하고 제조업도 다소 조정되고 있다”며 “소비 개선으로 완만한 생산 증가세가 유지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KDI는 이날 발간한 ‘KDI 경제동향’ 1월호에서 이같이 밝혔다. 주요 지표를 보면, 지난해 11월 전산업생산은 전년 동기보다 0.3% 증가하며 반등했으나, 광공업생산과 설비투자, 건설기성(시공실적, 불변)은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다. 광공업 중 제조업은 반도체와 자동차 조정에 더해 화학제품, 일차금속은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심리지수(업황 BSI)
2026-01-08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