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4명은 태풍과 폭우, 폭설, 지진 등 자연재해 상황에서도 출퇴근 시간 조정이 보장되지 않는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갑질119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자연재해 상황에서 출퇴근 시간 조정이 보장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3.8%가 '보장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고용 형태별로는 비정규직의 응답률이 49.8%로 정규직(39.8%)보다 10%p 높았다. 비정규직 가운데서는 일용직(58.5%), 파견용역·
2026-07-28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