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조 잠수함부터 '글로벌 AI 기본사회'까지…G7서 실용외교 펼친 李
이재명 대통령이 16~17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경제안보와 개발협력을 중심으로 한 실용외교 행보를 이어갔다. 이 대통령은 캐나다와의 정상회담에서 차세대 잠수함 사업을 계기로 안보·방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케냐와는 한국의 발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개발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G7 확대회의에서는 AI 기술 공유와 에너지·핵심광물 공급망 안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캐나다·독일·케냐 정상과 잇달아 양자회담을 갖고 G7 확대 세션에도 참석하며 숨가쁜 일정을 소화
2026-06-17 21:10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한반도 평화 정착 방안을 논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문제 진전을 위해 필요한 역할을 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한편, 이 대통령을 "강한 지도자"라고 평가했다. 오현주 청와대 국가안보실 3차장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현지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한미 정상 간 환담 결과를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내외가 주최한 G7 정상회의 공식 만찬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한미동맹, 중동 정세, 한반도 문제를 포함한 지역 및 글
2026-06-17 20:47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확대회의에서 글로벌 경제 불균형 해소와 지속가능한 성장 회복을 위한 국제 공조 필요성을 강조하며 에너지·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를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확대회의 두 번째 세션에 참석해 "글로벌 불균형 성장이라는 공통의 도전 과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신뢰와 협력에 기반한 실용적 논의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선 글로벌 경제 불균형 완화를 위해 주요국 간 정책 공조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책임 공방보다는 상
2026-06-1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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