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내내 '부동산 정조준'…李대통령, 집값 안정 '전면전' 예고
이재명 대통령이 설 연휴 기간 연일 부동산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우며 집값 안정 의지를 재확인했다. 명절 기간 통상 덕담 위주의 소통이 이어지는 것과 달리, 연휴 내내 부동산을 핵심 의제로 삼았다는 점에서 설 이후 본격적인 정책 드라이브를 예고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벌써 시장에선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 나올 추가 규제의 수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다주택자 대출 관리 강화나 보유 부담 확대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18일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설 연휴를 마무리하고 집권 2년 차 국정 운영에 본격 돌입한다.
2026-02-18 17:55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인공지능(AI)은 이제 '코딩'이 아닌 '전기'의 전쟁"이라고 강조했다. AI 패권 경쟁이 알고리즘을 넘어 전력 인프라 확보전으로 옮겨가고 있다며, 전력망을 지역 현안이 아닌 국가 전략 인프라 차원에서 재정의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18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 실장은 전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AI 경쟁력은 코드의 세련됨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연산 자원과 전력을 확보했는가에 달려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실장은 "AI는 더 이상 추상적 소프트웨어 산업이 아니다. 거대한 장치 산업, 다시 말해 '물리
2026-02-18 17:33
“설 민생 현장서 내란종식·사회대개혁 국민명령 재확인” “가용 가능한 모든 수단·방법 동원해 민생개혁 입법 완수” 전체 상임위 ‘비상입법체제’ 돌입…“국회 파행 좌시 안해” 설 연휴를 마친 여당이 민생을 앞세우며 6·3 지방선거 채비에 들어갔다. 명절 밥상에서 확인한 민심을 바탕으로 민생 입법에 집중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에서 승기를 잡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설날 민생 현장에서 내란 종식과 사회 대개혁에 대한 확고한 국민명령을 다
2026-02-1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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