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개헌안 투표 불성립 유감…국민의힘, 책임감 갖고 투표 참여해야"
청와대는 7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헌법 개정안이 국민의힘 의원들의 불참으로 불성립된 데 대해 "안타까움과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개헌안은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날 국회 본회의에는 부마민주항쟁과 5·18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계엄 요건 강화 등을 담은 헌법 개정안이 상정됐다. 그러나 국민의힘 의원들이 본회의 표결에 불참하면서 의결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투표가 성립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은 의원 전원 명의로 발표한 입장문에서 "졸속
2026-05-07 17:09
이재명 대통령이 역점을 둬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이달 22일 판매된다. 부동산 등 비생산적 자산에 머물러 있는 민간 자금을 첨단산업과 자본시장으로 유도해 성장의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겠다는 새로운 투자 모델이 본격 가동되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손으로 첨단전략산업을 키우고 그 성장의 과실을 국민과 함께 나누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7일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민성장펀드 판매 계획을 직접 공개하며 생산적 금융 확대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현재 세계는 미래 경제산업의 주도권을 두고
2026-05-07 16:07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국민이 직접 첨단전략산업 육성에 참여하는 '국민성장펀드'가 이달 22일부터 판매된다고 밝히며 "성장의 과실을 국민과 함께 나누겠다"고 강조했다. 또 중동 전쟁발 고유가로 물가 압력이 커지는 상황에서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도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현재 세계는 미래 경제산업의 주도권을 두고 총성 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첨단 산업 성장을 위한 국민의 적극적인 투자와 참여는 우리 산업의 새롭고 역동적인 활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2026-05-07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