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저층주택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 신청자를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돌봄 통합지원 대상자를 주거 취약가구에 새롭게 포함하고, 주거 취약가구가 거주 예정인 주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 서울시는 대규모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운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69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780가구를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창호, 단열, 난방, 방수 등 성능 개선과 함께 편의시설, 소방안전시설 설치까지 포함한다. 지원 대상은 10년 이상 된 저층주
2026-03-03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