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ㆍ집값’에 6연속 기준금리 동결 한은⋯중동 사태 겹쳐 기조 장기화 전망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들이 지난달 만장일치로 기준금리 6연속 동결(연 2.50%)한 핵심 배경은 ‘환율’과 ‘집값’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 전쟁으로 한 때 원ㆍ달러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하는 등 고환율이 ‘뉴노멀’로 자리잡고 스태그플레이션(경기 둔화 속 물가상승) 우려가 커지는 만큼 향후 통화정책 신호는 매파적(긴축)으로 굳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한국은행이 17일 공개한 2월 금통위 의사록에 따르면 기준금리 동결을 지지한 한 위원은 "환율과 부동산 시장 안정은 당면한 경제정책 과제이자 통화정책 방향 결정에 있어 우선적으로
2026-03-17 17:23
서울, 수도권 소재 350곳 대상 지역균형발전 관점서 폭넓게 접근 "이해관계 조율, 핵심 과제 될 것" 정부가 공공기관 구조개편과 2차 지방이전, 광역 행정통합을 동시에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국가 행정 체계 전반의 구조 개편 논의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하지만 권한과 재정, 조직을 둘러싼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만큼 넘어야 할 산은 많다. 정부는 18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공공개혁 태스크포스(TFㆍ가칭)를 신설해 본격적인 실무 검토 작업에 들어간다. 공공기관 구
2026-03-17 16:50
청와대 공공기관 통폐합TF 이어 실무 협의체 재경부 국장급 팀장, 각 부처 인력으로 구성 정부가 공공기관 구조개편 등을 논의하기 위한 범정부 태스크포스(TF)를 본격 가동한다. 청와대가 공공기관 통폐합 TF를 꾸린 데 이어 재정경제부가 부처 차원의 실무 추진체계를 만드는 것이다. 1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공공기관 운영을 총괄 관리하는 재경부는 18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공공개혁TF(가칭)를 설치한다. TF는 재경부 국장급 공무원이 팀장을 맡고 공공정책국 과장과 각 부처 지원 인력을 받아서 구성된다. 재경
2026-03-1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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