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산업으로 경제 성장 견인⋯3000만명 외래관광객 노린다 [2026 경제성장전략]
정부가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이라는 기조 아래 문화를 핵심 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고, 관광 산업의 수도권 집중 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K-지역관광 토탈패키지 추진 등 외래관광객 3000만 명을 조기에 달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밝혔다. 9일 재정경제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열린 ‘2026년 경제성장전략’ 회의에서는 게임, 푸드, 뷰티, 관광 등 K컬처를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 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외래관광객 수도권 집중 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K-지역관광 토탈패키지 추진 방안이 발표됐다. 수도권 집중 현상
2026-01-09 14:16
한국영화사에 큰 발자국을 남긴 배우 안성기 씨가 9일 영면에 들었다. 이날 유족과 동료 배우들은 발인과 장례 미사, 영화인 영결식을 차례로 치르며 고인을 떠나보냈다. 영결식에서는 공동 장례위원장인 배창호 감독과 배우 정우성이 조사를 낭독했다. 정우성은 “선배님께선 한국영화를 온 마음으로 품고, 이어주려고 무던히 노력했다. 배우 안성기를 넘어 영화인 안성기로 자신에게 책임감을 부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늘 무색무취로 자신을 지키려던 선배님은 찬란한 색으로 빛나셨다”라며 “부디 평안히 가시길 바란다. 선배님께선 제게 살아 있는 성
2026-01-09 10:43
배우 안성기의 마지막 길이 9일 엄숙하게 진행된다. 고인의 발인과 장례 미사, 영화인 영결식이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일대에서 차례로 거행된다. 유족과 영화계 동료들은 이날 오전 7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출관한 뒤 명동대성당으로 이동한다. 오전 8시에는 명동대성당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집전으로 장례 미사가 봉헌돼 고인의 안식을 기원한다. 이후 오전 9시부터는 명동성당 채플홀에서 영화인 영결식이 열린다. 영결식에서는 공동 장례위원장인 배창호 감독과 배우 정우성이 추모사를 낭독하며 고인의 장남 안다빈 씨가 유
2026-01-09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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