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연화 특별판’ 흥행 열풍⋯독립예술영화, 연초 극장가 달군 이유[주말&]
왕가위 감독의 ‘화양연화 특별판’이 올해 첫 독립예술영화 부문 1위에 올랐다. 최근 몇 년 전부터 지속한 독립예술영화에 대한 인기가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2일 본지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을 확인한 결과, ‘화양연화 특별판’은 누적 매출액 1억5000만 원을 기록하며 독립예술영화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만6000명이다. 이번 특별판은 OTT와 VOD 플랫폼을 배제하고 극장 상영 전용으로 제작된 점이 특징이다. 4K 리마스터링 작업을 거치며 색감과 화면구성의 밀도가 한층 강화됐고, 대형 스크린과 극
2026-01-03 11:00
종합 10위권 내 소설 4권 올라⋯'문학 독서' 강세 민음사ㆍ위즈덤하우스, 독특한 콘셉트 일력 출시 연초 서점가는 크리스마스 연휴가 지나고 본격적인 겨울방학 시즌이 맞물리며 아동·청소년 도서와 각종 수험서가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오르고 있다. 여기에 종합 10위권 내 소설이 4권이나 포진하며 문학 분야 역시 강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3일 서점업계에 따르면, 흔한남매의 유튜브 콘텐츠를 만화로 풀어낸 ‘흔한남매’ 시리즈를 비롯해 최태성 강사가 집필한 한국사 수험서 등이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토익 학습서인
2026-01-03 09:00
지난해 뮷즈 누적 매출액 400억 원 넘어서 지난해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K콘텐츠의 영향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 수가 650만 명 돌파했다. 개관 이래 최다 기록이다. 2일 박물관에 따르면, 지난해 누적 관람객 수가 65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1945년 박물관 개관 이래 최다 관람객 수다. 특히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국립경주박물관에서 개최한 특별전 '신라 금관, 권력과 위신'은 관람객 오픈런 현상을 일으키는 등 큰 관심을 끌며 약 200만 명에 가까운 관람객을 기록했다.
2026-01-0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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