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重 노조, 산업전환협약 쟁점으로 영상장비 기준 제기 회사는 중대재해 예방·스마트야드 전환 필요성 강조 노조는 감시·통제·징계자료 악용 가능성 우려 조선업계의 스마트야드 전환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현장 영상장비를 둘러싼 노사 갈등이 새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대재해 예방과 생산 효율화를 위해 CCTV, 드론, 센서, 인공지능(AI) 기반 모니터링을 확대해야 한다는 회사 측 논리와, 작업자 동선과 작업 과정이 상시 기록될 경우 노동감시와 징계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노조 측 우려가 맞부딪히고 있다. 10일 조선업계에 따
2026-06-12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