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장관 “교육개혁 실질 원년…잘못된 경쟁체제 극복할 것”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일 “2026년을 교육개혁의 실질적인 원년으로 삼아 잘못된 경쟁체제를 극복하고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교육부 장관으로 보낸 지난 4개월 동안 무거운 책임감 속에서 교육과 학교의 역할을 진지하게 고민했다”며 “배움이 즐겁고 가르침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나아가고 있지만, 복잡하게 얽혀있는 구조적인 문제들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가로막고 있다”고 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교육열은 산업화와 선진국 진입에 큰 역할을 했
2026-01-02 10:00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신년사에서 "서울은 주저하지 않고 나아가되 큰 방향은 결코 잃지 않는 도시, 혁신을 향해 속도를 내면서도 시민의 삶을 놓치지 않는 도시로 다시 한번 힘차게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내년 핵심 화두로 '다시, 강북전성시대'와 '주택공급'을 내세웠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같이 밝히며 2026년 서울시정 방향에 대해 "서울의 판을 다시 짜고, 성장의 방향을 바로 세우며, 삶의 기반을 흔들림 없이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주택공급과 관련해선 "서울의 중심축인 강북을 활성화하고, 균형을
2026-01-02 09:04
제주도는 지난 1년간 감염병 발생 현황을 분석했다. 그결과 2026년에 중점적으로 관리할 11종의 감염병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제주도는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제주지역에서 신고된 제1~3급 전수 감시 대상 법정 감염병 67종을 분석했다. 따라서 전년 대비 발생이 증가했거나 전국 대비 발생률이 높은 감염병을 중심으로 중점 관리 대상을 선별했다. 제주도는 집중관리가 필요한 감염병(2종)은 '가군'으로 주의해 감시가 필요한 감염병(3종)을 '나군', 해외 유입에 의한 유행이 가능한 감염병(6종)은 '다군'으로 각각
2026-01-0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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