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백악관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 대회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생일 축하 행사로 변했다. 미국 독립의 역사적 의미를 내세웠지만, 개최일이 트럼프 대통령의 80번째 생일과 겹치고 백악관 잔디밭까지 거대한 격투기장으로 바뀌면서 정치와 스포츠, 상업적 이해관계가 뒤섞였다는 비판도 이어지고 있다. UFC는 15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남쪽 잔디밭에서 ‘UFC 프리덤 250’을 개최한다. 현지시간으로는 14일 오후 8시로, 트럼프 대통령의 80번째 생일 당일이다. UFC가 백악관에서
2026-06-15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