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은 개장 직후 뜨겁게 달아올랐지만 현재는 다소 냉각 상태다. 박찬호, 강백호, 김현수, 최형우, 양현종, 강민호 등 굵직한 이름들이 잇따라 계약을 마친 상황, 해를 넘긴 현재까지 5명의 FA가 미계약 상태로 남아 있다. 잔여 FA는 투수 조상우(KIA 타이거즈), 김범수(한화 이글스), 김상수(롯데 자이언츠), 포수 장성우(kt wiz), 외야수 손아섭(한화)이다. 이들은 모두 주전급 전력이지만, FA 등급에 따른 보상 규정과 구단들의 보수적인 스탠스가 맞물리며 협상이 길어지고 있다. 오
2026-01-02 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