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약했던 신상훈을 비롯한 7명의 선수가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2026시즌 필드로 돌아온다. 반면 투어 통산 4승의 고군택 등은 군 입대로 당분간 무대를 떠나게 됐다. 31일 한국프로골프협회에 따르면 신상훈, 장승보, 권오상, 김수겸, 김근태, 김한민, 조해명 등 총 7명이 2026시즌 군가 복귀 신청을 완료했다. 이들은 다음 달 열리는 새 시즌 개막전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투어 경쟁에 다시 합류할 예정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복귀자는 투어 통산 2승 기록을 보유한 신상훈이다. 2021년 KPGA 선수
2026-03-31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