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최근 잇따른 전산 사고와 관련해 네이버·카카오·토스 등 빅테크 계열 전자금융업자들을 소집하고 IT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했다. 전산 사고가 반복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대형 사고에는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금감원은 24일 여의도 본원에서 네이버파이낸셜, 카카오, 카카오페이, 카카오모빌리티, 비바리퍼블리카, 토스페이먼츠 등 6개 빅테크 계열 전자금융업자의 최고정보책임자(CIO)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결제 중단과 자동이체 중복 출금 등 전산 사고가 잇따르면서 전자금융거래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2026-06-24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