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국제유가의 핵심 지표인 북해산 브렌트유가 중동 리스크로 배럴당 100달러 선을 넘나들고 있다. 고유가 흐름 속에서 세계 최대 원유 생산국인 미국 에너지 업계의 수익 창출이 주목받고 있지만, 미국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양면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블룸버그, 로이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13일 국제 원유 시장에서 브렌트유 가격은 지정학적 불안감이 고조되며 100달러를 터치하는 등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영국 북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브렌트유는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중동 두바이유와 함께 세계 3대 유종으로
2026-03-13 11:02